건강소비자연대와 헬스컨슈머의 공통 페르소나 ‘백년소녀’ 개발
똑똑한 화이트 컨슈머인 가상의 소비자 ‘백년소녀’ 는 소비자의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고 올바른 건강주권이 행사되도록 전문가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알아보는 역할을 자처한 갱년기주부이다. 국가정책부터 유익한 상식에 이르는 폭넓은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똑똑한 화이트 컨슈머인 가상의 소비자 ‘백년소녀’ 는 소비자의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고 올바른 건강주권이 행사되도록 전문가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알아보는 역할을 자처한 갱년기주부이다. 국가정책부터 유익한 상식에 이르는 폭넓은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배울 만큼 배웠다 자부하는
줏대 있는 74년생 50세 아줌마. (2024년 현재)
40대 초반 까지만 해도 최고의 가치소비는
‘리빙 인테리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갱년기가 다가오니
진정한 하이엔드 쇼핑은
‘내 몸 관리’에 있다는 걸 깨닫고
항노화와 건강관리를 위해 열을 올리기 시작,
깐깐하고 똑똑한 화이트 컨슈머로 나섰다.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소비자가 되겠다는 소신을 지님.
먹고 살기도, 건강 지키기도 힘든 시대.
노후를 걱정하면서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현대인들을 위한 친구 같은 컨셉의
화이트컨슈머 페르소나 – 백년소녀.
이전에 없던 갱년기아줌마 캐릭터로
말못할 고민의 중년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니즈를 자극하여
공감과 착한 소비를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