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명 중 2명(39.9%), 여자 3명 중 1명(35.8%)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처럼...

역시 나이가 들어가니 주변에서 암 진단받는 

친구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옷에 맞는 다양한 향수를 구비했던 향수마니아이자 

패션리더, 같이 여행을 가더라도 혼자 깔끔떨며 

조석으로 씻어대던 깔끔쟁이 친구

선영에게도 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여성병원으로 국내탑이라는 C병원을 찾은 

선영에게 병원에서 제일먼저 시킨건

기존의 샴푸, 바디워시, 치약들을 싹 다 

바꾸게 한 일이었다. 

바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는 생활습관부터 바꾸라는 것이었다.

바디제품,주방세제, 세탁세제 처럼

매일 접하는 제품들에서 환경호르몬이 침투되고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호르몬교란과 불균형을 일으키면서

많은 질병을 앓게 되는데 채식위주의 식단,운동, 화학물질이

어떤게 들어있는지 알수 있는 것들을 가려쓰는 등

실생활에서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것들을 신경만 써도

설명할 수 없던, 병원에서 진단되지 않던 질병들이

좋아지는 일을 경험할 수 있다.

[통합암치료로드맵]바디버든, 폭풍집필 - 김진목 /ww.youtube.com/watch?v=bqP7D_kYjlI

얘들아, 나처럼 되기 전에

바디버든부터 줄이도록 해!!

인공향수는 지양하고 화장품, 바디워시, 

샴푸, 치약, 세제와 같은 바디제품은

특별히 신경써서 골라!!

이것만큼은 피하자!!!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벤젠, 실리콘

비소모성 폴리카보네이트 BPA, 프탈레이트, 살충제나 제초제가 들어간 GMO음식.

자동차 배기가스같은 유기화합물의 도시환경은 어쩔수 없지만

생활습관을 통해 최대한 몸의 독소를 차단하거나 줄여야 합니다!!!